운보연 첫 숙차- 호박탕 시음기 무설자의 숙차 이야기 이 정도라야 숙차라고 마시지... -운보연 첫 숙차, 호박탕 琥珀湯시음기- 세상에서 가장 편한 차를 들라고 하면 저는 숙차를 먼저 꼽겠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편한 차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알고 마시면 편한 차가 될 수 있지만 때로는 가장 위험한 차가 될 수도 ..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4.03.24
좋은 보이차 소장하는 법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좋은 보이차 소장하는 법 노동지 금전 2012년 보이차 좀 모아 두셨습니까? 보이차를 마시기 시작하는 초기에 마구 사게 되는 분들이 많지요 여섯 편 한 통에 십만 원 내외에 구입할 수도 있으니 방 하나를 채우는 건 금방입니다. 그러다가 차맛을 알게 되고 보이..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4.01.02
샘플 나눔차로 받은 참 맛있는 숙차 한 잔 무설자의 에세이 숙차 시음기 샘플 나눔차로 받은 참 맛있는 숙차 한 잔 보내주신 차를 늦게 받았는데다 마셔볼 시간이 또 늦어져서 시음기도 이제사 올립니다. 먼저 받으신 다우님의 사진으로 본 느낌은 기대를 별로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막상 차를 마셔보니 보기 드문 ..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3.07.22
이래서 저는 숙차를 즐겨 마십니다 무설자의 에세이 숙차 이야기 1307 이래서 저는 숙차를 즐겨 마십니다 숙차,보이차를 알게 되면서 먼저 마시게 되는 차지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차이면서 또 어려운 차일지도 모릅니다. 싼 차이기에 함부로 사게 되기에 마셔서는 안 되는 차를 원래 그런 차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3.07.01
2012년 이기곡장 공작호 숙산차-품위를 더한 포장에 숙차의 전형을 맛보다 무설자의 에세이 숙차 이야기 품위를 더한 포장에 담백한 숙차의 전형을 맛보다 -2012년 이기곡장 공작호 숙산차 - "숙차는 무슨 맛으로 마십니까?" 제게 이렇게 묻는다면 밥맛같은 맛으로 마신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사실 생차와 달리 숙차는 특별하게 맛을 따지고 논할 꺼리가 별로 없는 ..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