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봄? 아직 꽃 소식이 없었지만 3월 다회 찻자리를 화기애애하게 가졌습니다. 다우들의 일이 많아서 결석 통보도 모자랐던지 참석 취소까지 이어졌던 3월 다회 참석 상황은 좋지 않았었지요. 새 다우님을 모셔서 김영님, 산수유님, 상희님, 서영님과 저까지 여섯 명으로 3월 봄 찻자리가 이루어졌습니다. 새 다우이신 영아님은 부군이 차 생활을 오래 하셨다고 합니다. 부군이 우려 주는 차를 받아 마시다가 차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차를 알고 싶어서 정보 검색을 하다가 다연회 다회 후기를 접하게 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올해 다연회 다회는 차 공부를 집중적으로 한다는 내용에 아주 매력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이제 세 번째 참석하는 김영님도 차 공부에 열정을 보이고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