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의지하는 마음 상담 저는 결혼해서 8년동안은 정말 행복하게 살아왔읍니다. 아들도 2명이나 낳고 근대 언제 부터인가 집사람이 변하는것을 느끼면서도 제 삶이 힘들어 무엇을 하던지 상관을 하지 않았읍니다 . 근대 어느날 아는 후배가 교회에 가는것을 보았다고 하여 처음에는 믿지 않았읍니다. 행동하는게 넘이상.. 사는 이야기/삶, 상담과 답변 2006.04.25
그리운 사람은 그리워 할 뿐 달리 어떻게 할 수 있으랴 어떤 여인이 피맺힌 글을 상담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곧 지워 버렸습니다. 어려운 가정에서 너무 힘든 짐을 진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그 환경을 벗어나고자 일찍 결혼을 했��답니다. 하지만 그 결혼생활 역시 순탄하질 못했습니다. 가정에 무책임한 남편은 그녀의 미래를 약속할 수 없어 결.. 사는 이야기/삶, 상담과 답변 2006.03.31
스님이 너무 실망스러운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질문 꽤 오래 알고 지낸 비구니 스님인데 저는 정말 믿고 따랐지요 그 스님에 대해 떠도는 좋지 않은 애기가 있어 스님께 귀뜸해 주었는데 그게 화근이 되어 세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제가 거짓말 쟁이가 되어 버렸지요 그 스님이 소문을 낸 당사자 신도에게 투덜거리면서 제가 한애기를 한 겁니다. 무.. 사는 이야기/삶, 상담과 답변 2005.12.01
그녀와 결혼해야 할까요? 상담 답답한 마음에 글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미신 ,사주,궁합,이런게 정말 맞는걸까? 피할 수는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부쩍 많이듭니다 이유는 요즘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사람이 있습니다 저의 이상형은 아니지만 1년정도 교제하다보니 정도 많이 들었고 헤어질려고도 했지만 힘들.. 사는 이야기/삶, 상담과 답변 2005.10.06
운명을 바꿀 수 있나요? 상담 사람이 답답하거나..원하는 인생을살지못하면 점을 보러가지않습니까.. 저도 몇년전부터..재미삼아..혹은..친구들과 어울려 점을 서너번본적이있습니다. 점을 볼때마다..듣는이야기중 하나가. .저보고 신주단지를 모시라고합니다.. 아니..어떤 점쟁이들은..아예 자기 제자가 되랍니.. 사는 이야기/삶, 상담과 답변 200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