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자의 보이차 마시기 16훈 무설자의 보이차 마시기 16훈 1. 내가 가지고 있는 차가 제일 맛있다 남이 가지고 있는 차는 마셔보지 않았고 세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차는 맛 볼 수 없기에. 2. 아끼지말고 좋은 차부터 마신다. 귀한 차라고 아끼다보면 늘 맛없는 차만 마시게 된다. 3. 혼자 마실 때보다 함께 마실 때 더 좋..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6.06.22
보이차, 마시는만큼 알게 되는 차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1605 보이차, 마시는 만큼 알게 되는 차 새로운 것의 창조는 지능이 아니라, 내적 필요에 의한 놀기 본능을 통해 달성된다. 창의적인 사람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가지고 놀기 좋아한다. -칼 융 -한 권으로 읽는 융 삶이 익숙해지면 무료해지기 쉽다고 합니다. ..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6.05.10
보이차의 맛을 어느 정도 음미하시나요?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1603 보이차의 맛을 어느 정도 음미하시나요? 보이차는 생숙을 막론하고 그 향미를 뚜렷하게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이차를 마신지 오래 되지 않았을 때 선배분들이 차맛을 표현하는 걸 이해하기 어려웠지요. '매우 달다', '시원한 맛이 좋다', '쓴맛이 은..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6.03.09
소걸음으로 마셔야 하는 차, 보이차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1602 소걸음으로 마셔야 하는 차, 보이차 보이차, 차는 많은데 마실만한 게 없다고 합니다. 좋은 차라고 해서 구입을 했는데 소개했던 내용과는 달라서 실망스럽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높은 차가 맛있겠지하며 기대를 했는데 돈이 아깝다고 합니다. 이런..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6.02.12
보이차가 만드는 세상살이 무설자의 에세이 차이야기 1511 보이차가 만드는 세상살이 보이차, 이름은 자주 들어보았지만 주변에 실제로 마시는 사람은 흔치 않은 차입니다 자판기에서, 일회용 포장으로 간편하게 마시던 국민음료로 불리던 믹스커피가 그 자리를 내놓게 생겼습니다 소위 아메리카노라고 하는 원두..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