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25

그리운 사람은 그리워 할 뿐 달리 어떻게 할 수 있으랴

어떤 여인이 피맺힌 글을 상담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곧 지워 버렸습니다. 어려운 가정에서 너무 힘든 짐을 진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그 환경을 벗어나고자 일찍 결혼을 했��답니다. 하지만 그 결혼생활 역시 순탄하질 못했습니다. 가정에 무책임한 남편은 그녀의 미래를 약속할 수 없어 결..

[스크랩] 전화라도 한통씩 해 드리세요 ^-^

반성이 되는 글이되어 한번 올려 봅니다. - 4세 : 아빠는 무엇이나 할 수 있다 - 7세 : 아빠는 아는것이 정말 많다 - 8세 : 아빠와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 - 12세 : 아빠는 모르는것이 많아 - 14세 : 우리 아버지요? 세대 차이가 나요 - 25세 : 아버지를 이해하지만 기성세대는 갔습니다. - 30세 : 아버지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