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토림패 소숙병이 맛이 없다고요? 이제는 구하기 쉽지 않은 '05토림패 소숙병은 아주 특별한 차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중국에서도 귀한 차가 된 것은 모카페에서 공동구매를 통해 싹쓸이 하다시피 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카페의 익명게시판을 통해 마실 차로 취급도 안 한다는 몇몇 댓글들이 저를 ..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3.01.27
2011년산 맹해 숙차(7572,7592) 시음기 무설자의 에세이 차 시음기 - 맹해 숙차 2011년산 7572, 7592 - 숙차 괜찮네 차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맹해 신차를 같이 마시고 그 시음평을 나누는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 총 여섯 종류의 차를 10g 씩 보내왔습니다 그 중에서 숙차, 7572와 7592를 시음한 내용을 올려 보겠습니다 비교 ..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2.07.14
숙차에 대한 소견 무설자의 에세이 숙차 이야기 숙차에 대한 소견 숙차熟茶, 1973년에 세상에 이름을 달고 나온 차, 생차는 적자이며 숙차는 서자로 구박을 받는 분위기지만 나는 차중보살茶中菩薩로 부르고 싶습니다 물론 출신성분과 성장환경이 확실한 숙차라야 그런 자격을 가질 수 있겠지요 조수악퇴..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2.07.08
흥해차창 '06 갑급보병 시음기-다연으로 받은 차를 마셔보니 무설자의 숙차 이야기 흥해차창 '06 갑급보병甲級普餠 다연茶緣으로 나누어 받은 차를 마셔보니 보이차를 오래 마시다보니 수장하고 있는 차의 종류도 꽤 많아졌습니다 돈을 주고 구입한 차도 많지만 다우들과 나눈 차도 꽤 많지요 돈을 주고 구입한 차보다 다우들이 나누어준 차..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2.01.29
백차당 진향패 숙타차 ('08년 0421, '09년 6232)시음기- 구입 0순위 숙차 무설자의 숙차 이야기 백차당 진향패 숙타차('08년 0421, '09년 6232) 시음기 - 구입 0순위 숙차 - 물보다 차를 더 많이마시다보니 차의 주메뉴는 아무래도 숙차가 됩니다 사무실에서는 부담없이 그야말로 다반사로 '막' 마시고 집에서는 향미를 음미하며 '품'하면서 저만의 시간을 즐깁..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