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저는 숙차를 즐겨 마십니다 무설자의 에세이 숙차 이야기 1307 이래서 저는 숙차를 즐겨 마십니다 숙차,보이차를 알게 되면서 먼저 마시게 되는 차지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차이면서 또 어려운 차일지도 모릅니다. 싼 차이기에 함부로 사게 되기에 마셔서는 안 되는 차를 원래 그런 차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3.07.01
2012년 이기곡장 공작호 숙산차-품위를 더한 포장에 숙차의 전형을 맛보다 무설자의 에세이 숙차 이야기 품위를 더한 포장에 담백한 숙차의 전형을 맛보다 -2012년 이기곡장 공작호 숙산차 - "숙차는 무슨 맛으로 마십니까?" 제게 이렇게 묻는다면 밥맛같은 맛으로 마신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사실 생차와 달리 숙차는 특별하게 맛을 따지고 논할 꺼리가 별로 없는 ..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3.06.28
중차패 2001년 숙병 시음기-숙차 그까이 꺼...뭐? 무설자의 에세이 숙차 시음기 숙차, 그까이 꺼...뭐? -중차패 2001년 숙병- 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집 안팎에 꽃이 다투어 피니 눈길이 가는 그대로 봄봄입니다 휴일나들이 가까운 낙동강 하구로 나설까합니다 봄은 꽃이 피는 그 시간만큼 왔다가 가겠지요 시간은 즐기는 이에게는 ..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3.03.31
맹해 7572는 숙차의 표준인데... 무설자의 풀어쓰는 숙차 이야기 맹해 7572는 숙차의 표준인데... 맹해 7572, 맹해차창의 숙차를 대표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03년도에 만들어진 차이니 진기가 10년이 되어 노차 반열에 올려도 될 것입니다. 10년 이상된 숙차를 소장하기는 생차보다 더 어렵다고 합니다 더구나 7572라..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3.03.12
왜 숙차? 무설자의 풀어쓰는 숙차 이야기 왜 숙차? 필자가 좋아하는 숙차 중의 하나인 왕샤 숙병 보이차에 대한 접근은 아직도 구불구불 울퉁불퉁 비포장 산길을 방황하는 형국이다. 보이차의 명성은 이미 세상에 알려져 있지만 그 명성과는 달리 보이차로 하는 차 생활은 시작부터 오리무중이라 ..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