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의 맛과 향 익히기 무설자의 숙차 이야기 01 보이차의 맛과 향 익히기 보이차 맛과 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느껴야 할까요? 보이차를 접한 지 오래되지 않은 분들은 아마 무미무향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별맛을 분별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한 일년을 하루에 3-4리터 정도를 마시다보니 맛도 구분이 되어..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10.05.17
보이숙차,적월만추(赤月晩秋)- 그 이름을 얻은 이야기와 제안 赤月晩秋, 깊어가는 가을... 하늘에 뜬 달 말고 또 하나의 달이 있는데 붉은 색이라... 운남에서 보이차를 만드는 한국 분이 고차수 가을 거친 큰 잎으로 만든 전통 숙차를 만드는 방법으로 만든 차 이름을 공모하여 얻은 이름입니다. 교목고차수의 거친 가을잎으로 만들어 제대로 만들어 착한 가격으로.. 茶 이야기/보이 숙차 이야기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