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25

희망의 瑞雪이 내리니 己亥年 祥春을 기다리면서

희망의 瑞雪이 내리니 己亥年 祥春을 기다리면서 熱沙의 땅,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우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라고 어린 왕자는 얘기한다. 삶이 살아볼만 하다는 건 희망과 기대로 살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이 세상은 사막과 다름없지만 熱氣는 없고 삭막함만 있다. 寂寞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