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찾기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늘 지닐 수 있는 그것이 추구하고자하는 근본 경지라는 것이지요. 파랑새를 찾아 헤매다 집에 오니 뜰에 서있는 나무 위에서 그 새가 지저귀고 있더라는 이야기의 그 파랑새 찾기입니다. 이 시대는 되도록 많은 돈을 버는.. 사는 이야기/말 없는 말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