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회2016년4월다회후기-한달에 한번, 만원의 행복/장전동 카페빈 다연회 2016년 4월 다회후기 한 달에 한 번, 만원의 행복 -장전동 카페빈 매달 두번째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찻자리를 가집니다. 그렇게 이어진 세월이 벌써 십년, 시간이 빨리 간 것인지 그만큼 세월이 가버린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열린 다회라 오는 다우 막지 않고 참석치 않더라도 붙드.. 茶 이야기/다연회 2016.04.17
다연회 2015년 2월 다회후기-70년대, 80년대 노차를 음미하며 음악에 취한 찻자리 다연회 2015년 2월 다회후기 70년대, 80년대 노차를 음미하며 음악에 취한 찻자리 -온천동 카페빈- 설을 앞두고 열려서 그런지 다우님들이 평소보다 적게 모였습니다 많이 모이면 보고 싶은 얼굴을 다 볼 수 있어서 좋고 적으면 찰진 다회가 되어서 좋지요 그러면 오늘은 어떻게 찰진 찻자리.. 茶 이야기/다연회 2015.02.15
다연회 2014년11월다회후기-다연회8주년을 기념하며/장전동 카페빈 다연회 2014년 11월 다회후기 다연회 8주년을 기념하며 -장전동 카페빈- 다연회가 여덟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8년 전 서면에서 모카페 지역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다연회라는 이름으로 열린 찻자리를 매달 빠지지 않고 가져오고 있는 것이 대견합니다 ㅎㅎㅎ 창립멤버로는 보명님, 세석.. 茶 이야기/다연회 2014.11.15
다연회 2014년8월 다회후기-빗소리 들으며 열렸던 특별한 나눔의 찻자리 다연회 2014년 8월 다회후기 빗소리 들으며 열렸던 특별한 나눔의 찻자리 -장전동 카페빈 다연회 2014년 8월 다회가 장전동 카페빈에서 열렸습니다. 늦여름 비가 간간히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열두분의 다우께서 자리를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차만큼 만남이 좋은 다연회입니다. ㅎㅎ.. 茶 이야기/다연회 2014.08.16
다연회2012년9월다회후기-가을 밤 아름다운 찻자리 다연회 2012년 9월 다회 후기 가을 밤, 같이 앉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다우들과의 찻자리 - 장전동 카페 빈 - 넉달만에 찾은 카페빈, 다연회 다우들이 여기서 다회를 가지는 걸 매우 기다리죠 무주님 내외분이 너무 편하고 준비해 주시는 저녁이 맛있고 내집같이 편하기에... 부민동의 '에피소.. 카테고리 없음 201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