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회 117

다연회 7월다회후기- 한 여름 밤, 음악이 흐르는 찻자리

다연회 7월 다회 후기 110714 한 여름 밤, 음악이 흐르는 찻자리 여름이 깊어가는 밤의 다회 지리한 장맛비로 차향이 더욱 그리운 날이었습니다 차보다 더 만나고픈 다우들과의 찻자리인 다연회 다회입니다 2011년 7월 다회는 우리 집처럼 편한 카페빈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은 다우님들이 몇분이 참석하실..

다연회 2011년 6월다회후기-참 아름다운 초여름 밤입니다

다연회 2011년 6월 다회 후기 참 아름다운 초여름 밤입니다 다연회 차보다 사람이 더 향기로운 다회 그렇게 매월 만난지도 어언 4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해가 바뀌면서 참석하는 다우님들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새로 만나는 다우님들이 자리에 오래토록 보이지 않는 다우님들이 겹쳐져 보입니다 그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