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회 2012년 10월 다회후기-때로는 마실만한 차가 없어도 다연회 2012년 10월 다회 후기 때로는 마실만한 차가 없어도 -거제동 무아차방- 한 달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기다림이 깊으면 다회가 빨리 안 올텐데 다연회에 대한 애정이 식은 탓일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인데 아마도 다회를 이끌어 갈 역량이 부족해서 그럴 것입니다 포항에서, 김해에서,.. 茶 이야기/다연회 2012.10.15
다연회2012년9월다회후기-가을 밤 아름다운 찻자리 다연회 2012년 9월 다회 후기 가을 밤, 같이 앉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다우들과의 찻자리 - 장전동 카페 빈 - 넉달만에 찾은 카페빈, 다연회 다우들이 여기서 다회를 가지는 걸 매우 기다리죠 무주님 내외분이 너무 편하고 준비해 주시는 저녁이 맛있고 내집같이 편하기에... 부민동의 '에피소.. 카테고리 없음 2012.09.14
다연회 2012년 8월 다회 후기-여고동창회와 교장 선생님 다연회 2012년 8월 다회후기 여고동창회와 교장 선생님 -부민동 '에피소드 인 커피'의 차실- 다연회 다회의 분위기는 만날 때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대가 있습니다 한 더위와 한적한 위치라는 한계를 가진 8월 다회에 과연 몇분이 오실지 걱정도 되었지요 다회 공지를 올렸지만 참석여.. 茶 이야기/다연회 2012.08.10
다연회2012년 7월 다회 후기-차, 다름의 미학을 이야기하다 다연회 2012년 7월 다회 후기 서면 '다연' 차, 다름의 미학을 이야기하다 장마라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다행히 오늘은 개였습니다 오랜만에 부산의 중심, 서면 '다연'에서 모였습니다 다연회와 이름도 같은 자리인데 다들 바쁘셨나 봅니다 참석하신 다우님은 진해에서 묵향님, 울산에서 칩룡.. 茶 이야기/다연회 2012.07.13
다연회 2012년 6월다회후기-바다가 보이는 차실에서 행복을 나누다 다연회 2012년 6월 다회 후기 바다가 보이는 차실에서 행복을 나누다 - 기장 연화리 보이마루 - 다연회는 多宴會라고도 하던걸요 자주 먹거리가 풍성한 모임을 한다고 그럴까요? ㅎㅎㅎ 6월 다회가 바로 그랬습니다 다연회 다회사상 처음으로 목요일이 아닌 토요일로 찻자리를 열었습니다 .. 茶 이야기/다연회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