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26

대를 이어 고통받는 삶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상담 저는 한번의 이혼에다 9번의 크고 작은 수술을 받았습니다. 아들은 나서 잃었고 딸아이도 한아이를 잃어버렸습니다. 슬하에 딸 한아는 줄가를 했는데 그 아이마저도 매일 몸이 이유없이 아프다고 합니다. 죽으려고 자살기도도 3번이나 했고요. 그때마다 모질게도 살아났습니다. 지금..

[스크랩] 기독교에대한 견해

▷ 토인비 :"나는 신의 본질에 대해서 유태의 개념(구약의 하나님)을 믿지 않을뿐더러 그다지 존경하지도 않고 있습니다"신의 전능함을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 악마도 신이 만든 것이라고 보고 있어, 그러면서도 신은 자기가 만든 악마의 행위에는 책임이 없다는 거야" "동물은 신이 인간으로 하여금 이용케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하는 이 교의를, 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것을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주와 그 배후에 더 높은 존재가 있다고 믿습니다. ‥‥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높은 존재에 대한 동부 아시아나 인도적인 견해입니다." ▷ 간디 :"나는 예수를 사랑한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 당신들이 믿는 신은 이웃사랑을 가르..

[스크랩] 잼 있는 12간지 이야기

잼 있는12간지 이야기 만약, 우리의 운명을 알 수 있다면...비극이다!라고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운명은 하늘만이 알고 있으며그 운명을 아는 순간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닫지 않은것 처럼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질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많은 이웃들이당신의 운명을 알고 싶어하는것은우리사회가 늘 혼돈 가운데 있기 때문이며혼돈을 통하여 질서가 잡혀갑니다.마치 흙탕물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아래 윗물로 나눠지는것처럼 말이죠.우리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계절에 따른 옷을 갈아 입을 수 있는것처럼운명또한 스스로 개척하고 있으므로굳이 미래나 과거 현재의 상황을 아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소개해 드리는 12간지는 우리생활과 밀접하여 또다른 유혹을 불러오는 필요악이라 봅니다.오늘날에는자연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거시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