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야기/도반에서 지은 집

햇볕과 조망을 나눠 즐기며 사는 전원주택 - 양명재

무설자 2013. 2. 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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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자의 집 짓는 이야기- 프롤로그

 

 

 

 

 

참 귀한 만남으로 이 집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1994년에 내가 처음으로 설계하게 된 단독주택 1호작 관해헌의 건축주가 다시 의뢰해 왔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 집을 사진으로 살펴보며 제가 설계하는 주택의 이야기를 연재 형식으로 써 보겠습니다

 

 

도로와 담장, 대문

 

 

 

동쪽에서 보는 집

 

 

 

 

 

대문에서 딱 정면, 거의 정 서향입니다

 

 

 

동측에서 보이는 모습

 

 

 

 

거실동이 남향으로 면합니다

 

 

 

마당과 대문, 서향으로 열린 전망

 

 

 

거실동과 침실동 사이의 내정

 

 

 

서향으로 열린 거실

 

 

 

현관, 홀, 계단으로 이루어진 연결 공간

 

 

 

 

 

 

계단에서 내려다보이는 내정

 

 

 

2층에서 내려다보는 거실동의 벽난로

 

 

 

 

 

거실동의 주방, 식당 공간

 

 

 

 

 

거실동의 거실공간

 

 

 

 

거실벽면의 인테리어 처리, 아트월이라고 하나요?

 

 

 

 

거실의 높은 천장

 

 

 

 

 

 

이제 사진으로 집 전체를 돌아보았네요.

 

천천히 이 집을 살펴 보면서 제가 작업해서 짓는 집 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

 

 

 

무 설 자

 

 

단독주택 설계, 마당, 처마, 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