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설자의 집 짓는 이야기- 프롤로그
참 귀한 만남으로 이 집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1994년에 내가 처음으로 설계하게 된 단독주택 1호작 관해헌의 건축주가 다시 의뢰해 왔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 집을 사진으로 살펴보며 제가 설계하는 주택의 이야기를 연재 형식으로 써 보겠습니다
이제 사진으로 집 전체를 돌아보았네요.
천천히 이 집을 살펴 보면서 제가 작업해서 짓는 집 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
무 설 자
단독주택 설계, 마당, 처마, 다락
'집 이야기 > 도반에서 지은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에 다시찾은 양명재-전원주택에서 즐기는 삶 (0) | 2013.10.07 |
---|---|
건물에 새 생명 불어넣기, 리모델링-에피소드 인 커피 (0) | 2013.04.08 |
단독주택 이안당 -무릉동에서 도연명을 생각하며 (0) | 2011.09.05 |
무릉동 이안당-행복이 깃드는 전원주택 이야기 (0) | 2011.09.05 |
한가로운 구름을 닮은 다인이 사는 집-한운거閑雲居 (0) | 2008.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