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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시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을지 기약이 없었던 며칠이었습니다
삶과 죽음이 호흡지간에 있다가 다행스럽게 살아날 수 있었답니다.
전생에 지은 복이 남아서 이렇게 삶을 이어갈 수 있나 봅니다.
복짓는 삶이라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차 한 잔 하면서 살아 있음을 행복하게 여기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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