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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목표를 바라보며 달리느냐, 과정을 챙기면서 목표를 보아야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보면서 달려야 하는데 달리면서 봐야하는 지금의 일들이 마음을 막막하게 합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먼저 달리면서 챙겨야 하니 그 이후의 일을 걱정하게 되니...
세상의 일,
벗어날 수 없는 일상을 그저 한 잔의 차에 담아 훌~~~마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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