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족산 전등사 순례기 2 전등사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단장하는 불사가 한창이었습니다 불사를 한다고하면 긍정적인 부분과 우려하는 부분이 함께 교차합니다 불사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렇게 곱지 못하다는 것을 절에서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그 중 하나는 날림공사라는 것입니다 몇 백년을 물려온 집과 요즘.. 사는 이야기/에세이 고찰순례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