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량차 시음기 - 숨어있는 맛있는 차 무설자의 에세이 차 시음기 110821 백량차 시음기 숨어있는 맛있는 차 어느새 가을이 가까이 와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 뒷산에서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뜨거운 차가 맛있으니 여름이 물러가고 있나봅니다 비로 바람으로 유난히 힘들게 보낸 올 여름이 떠나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힘 들면 그 누구라도 편.. 茶 이야기/에세이 차 시음기 2011.08.21
무설지실은 국제적인 찻자리?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무설지실은 국제적인 찻자리? 온라인으로 다연을 맺은 다우들이 사무실을 찾아 왔습니다. 두 분은 평상시에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없이 만나는 분들입니다. 또 다른 두 분도 온라인 다우로서 중국에 살고 있는데 귀국 길에 들린 것입니다. 원래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나누..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