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와 방앗간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참새와 방앗간 퇴근 길에 들르고 싶은 곳, 특별한 일이 없는 날이면 저절로 발걸음이 가는 곳 그런 곳을 두고 있으신가요? 대폿집도 아니고 잔술집도 아닌 차를 마시는 곳이라면 어떤가요? 부산에서 대구까지 세번을 다녀왔으니 퇴근길은 아니지만 자주 간 찻집이 있답니다..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