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다시 쿤밍에서 부산으로 / 2017 무설자의 세 번째 중국 윈난성 여행기 -6일차 2017 무설자의 세 번째 중국 윈난성 여행기 -6일차 에필로그-윈난 소수민족들의 집을 보면서 우리의 삶을 돌아본다 언제 지나가 버렸는지 싶게 윈난에서 다섯밤을 보내버렸다. 늦은 밤에 윈난장수공항에 도착 해서 첫밤을 자는둥 마는둥 눈을 붙이고 새벽녘에 다시 공항으로 빠져나온 첫밤.. 茶 이야기/중국윈난(운남)성여행기 2017.09.15
쿤밍, 취호, 운남육군강무학교 박물관/지묵당을 찾아가는 운남여행 8일의 이야기-2일차 지묵당을 찾아가는 운남 여행 8일의 이야기-2일차 쿤밍에서 리장으로 -쿤밍, 취호, 운남육군강무학교(사관학교)박물관, 샹그릴라 야크요리전문점 어제 새벽까지 여독에다 빠이주를 마셨는데도 아침 기상이 거뜬한 건 긴장이 아직 풀리지 않은 탓일까요? 아니면 꼬지 안주에 빠이주가 제 .. 茶 이야기/중국윈난(운남)성여행기 2015.02.06
쿤밍에 닿다 / 지묵당을 찾아가는 운남 여행 8일의 이야기-1일차 지묵당을 찾아가는 운남 여행 8일의 이야기-1일차 인천에서 쿤밍으로 길거리 노점에서 꼬치와 빠이주로 첫날 첫 음식을... 이번 여행은 운보연 카페의 특별 이벤트로 지묵당의 첫 숙차인 호박탕 출시 기념으로 바람의꿈님이 기획하여 시작이 되었습니다. 호박탕 시음기를 공모하여 선착.. 茶 이야기/중국윈난(운남)성여행기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