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자가 생각해 보는 찻자리의 말 무설자가 생각해보는 찻자리에서의 말(言) 다연회 찻자리 정경 1. 팽주에게는 어떤 찻자리라도 책임이라는 추(錘)가 기다린다. 2. 찻자리의 차는 비록 호급차라 할지라도 건강에 해로울 가능성이 있다면 내어서는 안 된다. 3. 팽주가 잘난 척 하면, 아무리 좋은 차라도 그 격이 떨어진다. 4. .. 茶 이야기/찻자리 이야기 20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