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소혜원 다회 참석후기 무설자의 다회 참석후기 110514 色香味의 향연 양산 영축산 2011년 소혜원 다회 프롤로그 봄은 앉지도 않고 가는 손님같다고 했는데 이미 여름의 눈부신 햇살이라고 해야할 날입니다 세번 째 참석하는 소혜원 다회라 올해는 어떤 분위기일까 기대하며 나섰습니다 다반사로 차를 마시는 제게는 이런 자리.. 茶 이야기/찻자리 이야기 20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