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일등(貧者一燈)', ‘부자대등(富者大燈)’ '빈자일등(貧者一燈)', ‘부자대등(富者大燈)’ 불경 현우경(賢愚經)에 난타라는 가난한 여인의 이야기가 있다. 난타는 부처님께 등(燈)을 바치고 싶었지만 너무나 가난했으므로 가가호호 구걸하여 보잘 것 없는 등을 마련해 올렸지만 기름이 너무 적어 오래 가지 못할 것이어서 걱정이었.. 사는 이야기/나는 부처다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