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로 선후배에서 다우라는 벗이 되니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1906 보이차로 선후배에서 다우라는 벗이 되니 나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대학후배가 다녀갔다. 후배가 차를 마시기 전에는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고선 따로 만날 기회가 없었다. 남자들 사이는 술자리를 청하면 마다하지 않는데 내가 술을 즐기지 않으니 개인적..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