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1608 길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의 `고향 ` 중에서 참 좋은 글귀입니다. 하지만 나쁜 길, 좋은 길을 잘 살펴서 선택해서 걸어가야겠지요. 차를 만나서 그 길을 걷게된지 십년..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