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동경당 경매고수차 시음기 무설자의 에세이 차 시음기 110724 2011년 동경당 경매산 고수차, 이무高木차 인연은 차향을 남기고 여름이 깊어갑니다 盛夏라고 하지만 이미 밤바람에는 찬바람이 묻어납니다 차면 기우는 것이 이치라서 더위도 막바지에 이르렀나 봅니다 더위로 더위를 다스린다는 이열치열을 늘 생활화하는 것이 차 .. 茶 이야기/에세이 차 시음기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