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으로 돌아가서 살고 싶다는 친구의 전화 55년된 古家를 이 시대의 집으로 고쳐짓는 이야기 - 프롤로그 고향집으로 돌아가서 살고 싶다는 친구의 전화 내 첫 주택작업이었던 관해헌을 취재한 인연으로 25년지기가 된 출판사 대표 친구에게 전화를 왔다. 막 환갑을 지난 친구는 고향집으로 들어가서 살고 싶다며 사진을 보내왔다. .. 집 이야기/55년 된 고향집 리모델링 이야기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