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회 5월 다회 후기-문혁전과 말차 다연회 5월 다회 후기 양으로만 기운 분위기를 말차 한 잔으로 균형을... 2010, 5, 13 19:00~ 차랑재 초여름으로 가는 길목의 5월 다회는 좀 스산했습니다 다회에 빠지지 않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없으니 영 썰렁했습니다 늦게 오신 다우님이 가져오신 말차를 마시고나니 아쉬움이 좀 사라졌습니다 웬 일입.. 茶 이야기/다연회 2010.05.16
다연회 3월 다회 후기 다연회 2010년 3월 다회후기 차와 문화가 만나는 곳에서 차 한 잔을 이런 곳에 이런 자리가 있다니... 이렇게 생각하면서 네비게이션을 확인하며 온천천 변의 경동아파트 정문 앞에 이르렀습니다 대유정, 지하에는 매장, 2, 3층에는 차문화 고양을 위한 교육과 전시장으로 되어 있네요. 오늘 다회는 3층의 .. 茶 이야기/다연회 2010.03.14
다연회 2월 다회후기 다연회 39회 정기다회 2010 02 후기 신농의 흑차 이야기 설을 앞두고 있는 날이라 참석인원이 좀 걱정이 되는 달이었습니다 다회장소인 차랑재의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정원은 12명...채울 수 있을까요? 그런데 묘하게 12명이 채워지고 한분이 먼저 일어서면 또 한분이 오시고해서 열네분입니다 오늘은 .. 茶 이야기/다연회 2010.02.13
다연회 2010년 신년다회 후기-차도 나누고 복도 나누고... 2010년 다연회 신년다회 2010년 1월 14일 오후7시부터~~ 장전동 양춘당에서 햇수로는 5년째 만남이 시작되는 다회입니다 2006년 11월에 모카페 지역정모로 시작하여 3주년을 성료하고 이제 4년차 모임입니다 지금은 온라인의 정모성격이기보다 정식다회로서 그 의미가 더 커졌습니다 정기적으로 만나는 1월.. 茶 이야기/다연회 2010.01.17
다연회 10월 다회 후기 다연회 10월 다회 후기 이전 차랑재에서 tea-talk talk 가을색이 짙어가는 10월의 다회는 이전 차랑재에서 가졌습니다 사직동 시대를 마감하고 연산동 시대를 여는 차랑재가 크게 번창하시길 빕니다 사직동에서는 가게가 2층에 있었는데 여기는 일층이어서 훨씬 많은 분들이 쉽게 찾을 것 같습니다 연산동 .. 茶 이야기/다연회 2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