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의 성분]
칼륨,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B2, B3, C ,섬유질 및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인체 내 면역기능을 강화하는데 탁월한 베타글루칸 이라는 다당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상황버섯
담자균은 단백결합 다당체이며 그 밖에 염기성 단백등이 포함되며 단백다당류는 정상세포에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송치현, 나경수, 양병근,
전용재 교수팀은 목질진흙버섯(상황버섯)의 면역활성이라는 연구논문에서 상황버섯 다당체의 항보체 면역활성도가 자연산 상황버섯이 65.7%,
인공재배상황버섯이 63.9%임을 발표하여 인공재배된 상황버섯의 면역증강 활성작용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재배된 상황버섯은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인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효능 및 효과]
1.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킨다.
2.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해독작용을 한다.
상황버섯은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기대를 얻을수 있는 아주 뛰어난 약용버섯이다. 이 상황버섯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복용하는 방법은 액체화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버섯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은 위험을 받을 수가 있다. 야생상황
3∼5g이 체중 70Kg인 성인 1일 복용량이다.
찬물 300∼500cc에 상황을 넣고 뜸들이는 불로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 들때까지 놔 두었다가 끓으면 불을 끄고 식혀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복용한다. 맛이 없으므로 영지를 3∼5g 섞어서 함께 달이면 좋은 상황차를 만들 수 있다.
단, 한방처방에 의해 소화기 암(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 암수술 환자는 1일 3회 식후 복용하고,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 활성화 해독작용은 1일 2회 식전에 복용한다.
물 2.000 cc에 상황버섯 50g을 잘게 쪼개서 넣고 센 불로 시작하여 끓으면 약한불로 물의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달인 물은 다른 용기에 비우고 다시 물 2.000cc를 부워 다시 재탕을 같은 방법으로 해서 모두 세 번을 반복해서 삼 탕을 합니다
.그 세 번 끓인 물을 모두 한 곳에 혼합 하면 모두 약 3.000cc가 되겠죠 ?
이것을 병에 넣어 냉장보관하고 하루에 삼 회 식전이나 식후에 따뜻하게 해서 차 마시듯 복용합니다
버섯은 버리지 마시고 역시 재탕해서 보리차 대신 드시면 좋습니다 ( 이상은 약 10일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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