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에서 차가버섯을 잘라낸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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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낸 차가버섯에서
겉껍질을 제거한 상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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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껍질을 제거한 차가버섯을 잘게
조각을 낸 사진입니다.
차가버섯을 분쇄하여 여양성분이
우러나오기 좋게 분쇄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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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보면서 구별하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많은 차가버섯을
접해보지 못한 소비자분들에게는 그래도 도움은 되리라 판단하여
정리했습니다.
더 자세한 구별법을 아시고자 하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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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차가버섯(약20년 전후 성장)
표기된 부분을 살펴보면 겉껍질과
속살의 중간 부분에
중간색의 속껍질이 있는 특징이
있다
속살부분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
(속살 두께는 10cm 이상이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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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차가버섯
따뜻한 지역의 차가버섯으로
성장속도가 빠르고
겉부분에 속껍질부분이
없다.
Chromogen
Complex의 함량이 거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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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러시아산 차가
버섯
(자른것(조각) 아님)
성장하기 전의 차가버섯을
채취한것으로
성분의 함량이 매우 적다. 크기는
보통 주먹크기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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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된 차가버섯
푸른색과 검은색의 곰팡이가
생김.
차가버섯은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이나, 이
경우에는 냄새가 있다. |
실질적으로 여러 차가버섯을 접해보지 못한 소비자분들에게는 어떤
차가버섯이 좋은지? 그렇지 않은지? 알수가 없고,
러시아산이라도 채취한지 얼마만의 시간이 경과되었는지 알수 없는 실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차가버섯은 그 성분이 영원토록 유지되는 것이 아니고, 유통기간을 고려해
볼 때 채취한지 최소한 일년안에는 복용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구별법중에 소비자분들이 쉽게 판단할수 있는 껍질부분의
구별법을 알아 두시면 차가버섯을 구별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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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차가버섯(약20년 전후 성장)
러시아산(추운지역) 차가버섯의 겉
껍질의 특징은
색상이 검고 날카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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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차가버섯
중국산(따뜻한 지역) 차가버섯의
껍질은 색상이
연한 검정색에 가깝고 나누어져
있는 클릭단위가 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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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차가버섯의 겉껍질
처음의 차가버섯의 겉껍질의 색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검은색이 황색으로 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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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채취한 차가버섯
채취시에 겉껍질을 제거한
차가버섯.
전문으로 차가버섯
채취하는 사람들의 차가버섯중에
겉껍질을 벗긴것으로
채취시
(수분이 있을때)에 벗기지 않으면
이런 상태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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