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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인 커피의 정원에 사는 고양이 두 마리, 뚱이와 아웅이.
카페에 오는 분들이 너무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가끔 목욕을 시킵니다.
고양이는 물을 싫어해서 목욕도 안 하려고 하지요.
억지로 시키는데도 발톱을 내지 않습니다.
발버둥을 치기는 하지만 큰 저항은 없습니다.
사람과 고양이의 정이 오가는 카페,
작은 에피소드를 전합니다. ^^
무 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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