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회 5월 다회 후기-문혁전과 말차 다연회 5월 다회 후기 양으로만 기운 분위기를 말차 한 잔으로 균형을... 2010, 5, 13 19:00~ 차랑재 초여름으로 가는 길목의 5월 다회는 좀 스산했습니다 다회에 빠지지 않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없으니 영 썰렁했습니다 늦게 오신 다우님이 가져오신 말차를 마시고나니 아쉬움이 좀 사라졌습니다 웬 일입.. 茶 이야기/다연회 201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