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내가 해야 할 일-지리산 금대암, 영원사에서 무설자의 에세이 고찰순례기 0911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지리산 금대암, 영원사에서 금대암 틀에 박힌 고찰순례길을 벗어나는 일정으로 다녀온 길이었습니다. 작은 버스에 적은 인원이 동참한 2009년 가을 성지순례입니다. 이미 가을이 지나가는 겨울의 문턱에서 바쁜 일정으로 잡아 스물두.. 사는 이야기/에세이 고찰순례 200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