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배우며 차를 권하다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1123 글을 배우며 차를 권하다 배울 수 있다는 건 참 귀하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쉰을 넘긴 나이에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공자가 말씀 하시길 五十而知天命이라 하였으니 아는 게 없음을 아는 것이 지천명이라 할까요? 원래 문학에 뜻을 두었지만 길은 건축가가 되는 쪽..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