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석종사, 차마고도의 마을이었던 샤시고진-2017 무설자의 세번째 중국 윈난성 여행기/5일차 2017 무설자의 세 번째 중국 윈난성 여행기 -5일차 여명, 석종사, 차마고도의 마을이었던 샤시고진 여명에서 윈난성 여행 5일차 아침을 맞았다. 黎明은 이 지역의 이름처럼 새벽녘 동이 터면서 수직에 가까운 암벽에 아침햇살이 비치는 것을 봐야 한다. 아쉽게도 그 장면은 보지 못하고 하늘.. 茶 이야기/중국윈난(운남)성여행기 20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