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정월 초하루, 통도사 극락암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갑오년 정월 초하루, 통도사 극락암 통도사 극락암은 제게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저의 두번째 이름인 법명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에 계사인 경봉 스님께 원성이라는 이름과 오계를 받았습니다. 통도사 극락암이 제게는 또 하나의 고..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