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가 되었을 때 마실 차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1029 95세가 되었을 때 마실 차 보이차 전문점에서 아침마다 메일로 배달되는 '사랑밭 새벽편지'에 이런 글이 실렸습니다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라는 제목으로 된 글인데 보이차를 마시는 제게는 참 의미심장하였습니다 95세가 되어, 아니 지금부터 20 년 뒤인 72 세 때 나는 무..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