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여행기4-따리에서 리장으로 무설자의 윈난여행기4 1004 따리에서 리쟝으로 설산이 보이는 히말라야 아랫 마을 수허에 이르다 다들 늦게 잠이 들어 깊은 수면을 이루지 못했을 것인데 약속된 8시반에 집합했습니다 쿤밍의 호텔 조찬에 비해 아주 조촐한 아침식사였지만 잘 챙겨 드시는군요 히말라야의 끝 창산에 올라 따리의 전경.. 茶 이야기/중국윈난(운남)성여행기 2010.02.03
윈난여행기3-쿤밍에서 따리로 무설자의 윈난여행기3 1003 쿤밍에서 따리로 해발 2000미터를 고지를 누비며 쿤밍의 짧은 하룻밤이지만 출발 시간은 어길 수 없지요 시작이 반이라고 일정관리를 소홀히 하다보면 30분 한시간 놓친 시간이 너무 아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첫날 숙소인 금룡호텔 로비에 여덟시반까지 집합입니다 어젯밤을 .. 茶 이야기/중국윈난(운남)성여행기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