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온 다우들과 차를 마시며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멀리서 온 다우들과 차를 마시며 여름휴가를 맞아 다우가 서울에서 무설자를 찾아온다고 했다. 그 귀중한 휴가 시간을 쪼개서 무설지실을 방문한다고 하니 다연이 참 지중함을 느꼈다. 온라인 카페에서 3인방으로 茶情을 함께 나누는 진주에 사는 다우도 이 찻자리에 동참..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