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운보연 곡화(고수)차 시음기 무설자의 차 시음기 100503 곡화차를 입하를 앞두고 마시니 '09 운보연 곡화(고수)차 春來不似春 그렇게 봄은 그냥 가버렸나봅니다 오늘은 30도에 가까운 기온이 여름이 와버렸음을 알게 합니다 바깥은 겨울 같은 봄이라고 했지만 우리집의 작은 정원에는 꽃이 예년처럼 피어납니다 아파트 베란다를 확.. 茶 이야기/에세이 차 시음기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