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회 7월다회후기- 한 여름 밤, 음악이 흐르는 찻자리 다연회 7월 다회 후기 110714 한 여름 밤, 음악이 흐르는 찻자리 여름이 깊어가는 밤의 다회 지리한 장맛비로 차향이 더욱 그리운 날이었습니다 차보다 더 만나고픈 다우들과의 찻자리인 다연회 다회입니다 2011년 7월 다회는 우리 집처럼 편한 카페빈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은 다우님들이 몇분이 참석하실.. 茶 이야기/다연회 201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