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무형문화재 낙죽장 김기찬님과의 茶緣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1907 인연, 무형문화재 낙죽장 김기찬님과의 茶緣 因緣이라는 말은 사람 간의 모든 만남이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宿業이라는 관계가 있다는 말이다. 연인이 되어 부부가 되고 자식이 생기는 지중한 인연은 말 할 것도 없겠지만 옷깃만 스쳐도 수많은 전생에서 ..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