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공병 자차煮茶로 우려 마시기 무설자의 에세이 차 시음기 1511 광운공병, 자차煮茶로 우려 마시기 보이차나 흑차류는 원래 차호에 넣어서 우려 마셨던 차는 아닙니다. 소위 중국의 변방의 허접한 차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금도 대부분의 중국 사람들은 다구를 써서 차를 우려 마시기보다 실사구시로 큰 유리컵에 찻.. 茶 이야기/에세이 차 시음기 2015.11.15
다연회 2015년8월다회 후기-새 다우를 기다리는 이유-연산동 차랑재 다연회 2015년8월 다회 후기 새 다우를 기다리는 이유 -연산동 차랑재- 8월 다회가 열리는 차랑재가 새 단장을 했습니다. 좌식으로 쓰던 자리를 테이블을 놓고 큰 테이블을 두었던 자리는 작은 테이블 두 개를 두었더군요 좁아 보였던 가게가 갑자기 넓어졌습니다 차랑재 새단장 후에 손님.. 茶 이야기/다연회 201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