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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다회를 엊그제 했던 것 같은데 이월다회가 다가왔네요. 사실 총무 다우께서 한주를 당기는 바람에 ‘아니 벌써’가 되었으니 빨리 다가온 건 맞습니다. 다우들이 보고 싶은 마음에 한주를 당겨하는 일정 변경에 모두 이견이 없어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2월 다회는 여섯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올해 다회는 공부를 하는 자리라서 가능한 참석 했으면 하는데 피치 못할 일정이 있었겠습니다. 다연회 다회는 다우들이 다식을 잘 챙겨 와서 시작이 茶宴會 분위기입니다. ‘차보다 다우가 소중한 자리’라서 다식은 찻자리를 즐겁게 하니 시작부터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올해 다회의 주제는 ‘보이차 개론 끝내기’입니다. 송년다회까지 열 번의 강좌를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복습까지 해주면 보이차가 또렷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