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위의 친구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0959 영순위의 친구 저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편입니다 한 달에 한 두 번이나 마실까요? 술을 꼭 마셔야 하는 자리가 아니고는 제가 술을 필요로해서 마시는 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꽤 오래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그 날은 술생각이 났습니다 술을 마시고 싶었다..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