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화상 2011금운진장 VS 이창호 2005 극품 무설자의 에세이 차 시음기 보화상 2011 금운진장 VS 이창호 2005 극품 보이차를 마시면서 생차에 매료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묵히지 않은 생차의 맛에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은 맛있는 생차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일 테지요 그 중에 창태차창.. 茶 이야기/에세이 차 시음기 201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