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無說之室'에서 무설자의 에세이 차 이야기 1039 새 '無說之室'에서 이사가 즐거운 일일까요? 내 집을 장만하는 이���는 즐겁고 행복하겠지요 전셋집을 전전하는 이사는 피곤하고 힘이 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힘들고 피곤한 이사를 또 해야했습니다 제 일인 건축설계 업무는 책과 서류가 많아서 이사를 한다는 ..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