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반사로 마시는 차생활의 희망을 찻그릇에서 본다 무설자의 에세이 차이야기 1027 다반사로 마시는 차생활의 희망을 찻그릇에서 본다 茶飯事, 늘 있는 예사로운 일. 항다반(恒茶飯) 또는 항다반사(恒茶飯事)라고도 합니다. 본래 불교용어로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을 의미하지요 극히 일반적이고도 당연한 일을 칭하는 말이니 차를 마시는 일이 밥을 .. 茶 이야기/에세이 차 이야기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