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지실 / 無說之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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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자
2019. 5. 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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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적인 일, 건축 그리고 그 다음의 일, 글 쓰기와 차 마시기 그 모두를 움직이는 붓다의 가르침 이 곳에 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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